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인 2024년 8월부터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러시아명: 포크롭스크)일대에서 벌이는 전투다. 이 전투
이 같은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면 러시아 포병 전력에 상당한 보강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M1989 170㎜ 자주포 '주체'는 한발당 무게가 45㎏에 달하는
소련/러시아 화포 목록 ; D (9번 공장) ; 2.2. **-K, ZiS (스탈린 92번 포병 공장) ; 2.3. M (172번 공장) ; 2.4. S (TsAKB, 중앙포병설계국) ; 2.5.
M1991 다연장 로켓포는 중량이 85㎏인 240㎜ 로켓탄을 최대 약 60㎞까지 쏘아보낼 수 있다.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거의 모든 포격시스템의 성능을 상회하는
연구원들은 "러시아군의 포병 피해율은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 작전 시점부터 작년 말까지 약 2.1배 증가했고, 무인기 피해량은 약 1.9배에 이른다"면서 "
북한이 무기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에 최신형 240㎜ 다연장로켓포(방사포)를 포함한 주력 포격시스템 100대를 러시아에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