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왕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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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왕복선

러시아 우주왕복선 - 우주왕복선 원리 - 우주왕복선 역사

KRW 45.14

부란 우주왕복선

부란(러시아어: Буран)은 소련의 부란 계획에 의해 유일하게 완성된 운용 가능한 우주왕복선이다. 1993년에 왕복선 계획이 취소되기까지 1988년 한 차례 무인비행 

부란

소련이 개발한 우주왕복선이자,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개발된 유일한 우주왕복선이다. 1988년 11월 시제기가 무인비행을 한 번 한 것이 유일한 우주비행 

카자흐 초원에 방치된 잊혀진 소련판 "스페이스 셔틀"

첫째, 우주왕복선의 궤도선(Orbiter)은 우주를 비행하기 위한 엔진을 갖추고 있었고 대형 로켓은 연료탱크로 사용했다. 한편 부란의 궤도선에 엔진은 

소유스 (우주선)

소유스(러시아어: Союз, '연합'을 뜻함)는 러시아의 우주 프로그램을 위해 세르게이 코롤료프가 설계한 우주선 시리즈이다. 소유스는 보스호트 이후 원래 소련의 유인 

9년간 러시아 없이 우주에 가지 못했던 미국

달 착륙 이후 또 한 번 소련으로부터 승리한 우주왕복선 스페이스셔틀은 135회 비행하며 허블망원경 수리, 우주정거장 건설 등 굵직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30여년 먼지 뒤집어쓴 소련 우주왕복선 '부란'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러시아의 우주 왕복선 '부란'이 30여년 간 먼지를 뒤집어쓴 채 격납고 안에 방치된 모습이 23일(현지시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