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 바이애슬론에 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출신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7일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아시안게임 참가 여부에 답해 달라는 KBS 취재진의 질문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아시안 게임(Asian Games, 아시아 경기 대회, 아시아드)은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의 국가들을 위한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현재 아시안 게임은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시각 14일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최대 500명이 중립 선수로 참가할 가능성이 있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최대 500명의 출전을 승인했다고 교도통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