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간인학살 - "민간인 학살은 전쟁범죄"‥'러시아 지원' 경고 (2022.04.23

부차 학살

부차 학살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 키이우주의 소도시 부차를 점령하던 러시아 연방군이 시민들을 살해한 사건이다. 이 같은 학살 사실은 

러시아는 발뺌하지만, '민간인 학살' 증거 잇따라 나온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증거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러시아군에 포위돼 있는 남부 도시에서는 

[ET] “부차 학살은 전쟁의 전환점”…러시아 옥죄는 '8년 시차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강력한 추가 제재가 불가피하고, 결국, 전쟁의 전환점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키이우서 퇴각'민간인 학살' 의혹

러시아군이 키이우에서 퇴각하면서 민간인 살해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 '부차 민간인 학살'에 전 세계 분노 고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희생자 휴대전화 기록으로 러시아군 민간인 학살 밝히다

지난해 4월 초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서쪽에 있는 도시 부차의 거리에서 시신 수백구가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