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래퍼 바시오 - 명품 양말로 중요 부위만 가리고 연말파티 온 래퍼끔찍한

[영상] 병사들 죽어가는데 반나체 파티 벌인 러시아 연예인들

(서울=연합뉴스) 전쟁 와중에 '반나체 파티'를 즐긴 러시아 유명 인사들이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거센 비난 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군인들 목숨 거는 데” 반나체 파티 즐긴 러시아 유명인들 뭇매

전쟁 중 '반나체 파티'를 즐긴 러시아 유명 인사들이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거센 비

명품 양말로 중요 부위만 가리고 파티 온 래퍼 '충격'

지난 2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The Sun'은 러시아 래퍼 바시오가 명품 '발렌시아가'(Balenciaga) 양말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파티에 참석한 뒤 동성애를 선전했다고 

'반나체 파티 논란' 러시아 방송인 결국 벌금형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지방법원은 이 파티를 주선한 러시아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 아나스타시야 이블리바에게 공공질서를 어긴 점이 인정된다며 10만루블, 

러시아는 야한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러시아 교도소를 감찰하는 공안위원회 위원 알렉세이 로바료프는 자신의 팀이 1월 8일 오전 모스크바 구치소에 있는 래퍼 바시오(본명 니콜라이 

전쟁 와중 '반나체 파티' 러시아 방송인 결국 벌금형 / YTN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와중에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반나체 파티를 열어 논란을 빚은 러시아 방송인이 결국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