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디파이 - 트래블 룰 화이트 리스트 - 트래블 룰 없이

트래블룰 시행 후…해외 디파이 참여는 어떻게? [한경 코알라]

지난 25일부터 한국에서 주요 국가 중 최초로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트래블룰이 시행됐다. 트래블룰이 무엇이고 그 효과는 어떠할 것인지, 

비트코인 뜨자 주목받는 디파이…"기존 금융과 다르지 않아"

국내에서는 '트래블룰(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 때문에 출금을 함부로 못 한다.” ―국내 디파이 시장과 해외 시장의 차이가 무엇인가. “해외는 출금 과정이 

FATF, 디파이(DeFi)에 경고 VASP 범위 확대 언급

디파이(DeFi, 분산형 금융)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특히 '트래블 룰'(Travel Rule) 이행은 더 취약한 것으로 보고됐다.

트래블룰이란? 투자자와 업계에 미치는 시사점 정리

이들은 해외 거래소를 비롯해 Defi, NFT, P2E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하고 있는데, 향후 트래블룰이 시행된다면 이들의 자금이 해외에서만 머물 가능성이 있다. 이로 

공포의 규제 '트래블룰' D-1디파이 시장 영향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자가 가장 싫어할 규제, 이름도 어려운 '트래블룰'이 오는 25일 코인 거래소에 등장한다. 쉽게 말해, 가상자산 송수신 

FATF, 이달 트래블룰 이행 보고서 공개디파이·NFT 포함

트래블룰 규정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고,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더블록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