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입장에서도 이메일을 통한 요청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원했던 것들을 실수 없이, 누락 없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청할 연봉인상률은 면접
"연봉협상 요청" · "현재 연봉 재검토 - 협상 제안" · "연봉 검토에 대한 대화를 모색합니다" · "연봉 조정 논의하자" 제안 · "잠재적인 급여
연봉 인상률이 높은 멋진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경우라면, 내년도 **% 인상 예정 → 이 부분을 꼭 명시 해 주자. 자, 이렇게 현 연봉 영끌을 했다면, 이제
조정요청의 근거 좀더 구체적으로써서(ex. 현재 받는 연봉 및 compensation근거로) 조정가능할지 확인부탁드리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쓰는게 나을거같아.
면접에서 어필하지 못한 우리의 능력치를 모두 모아서 희망연봉 근거들을 샅샅이(!) 찾아서 정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메일로 단정하게 제시하는 거죠.
회사의 제안보다 높은 연봉을 다시 제안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이유'가 필요하다. 회사 역시 회사의 '페이밴드', 즉 회사의 연봉 체계 안에서 연봉 제안